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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부배가 박주미에게 고백했다.
13일 밤 9시 방송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연출 오상원/극본 임성한)6회에서는 서동마(부배 분)가 사피영(박주미 분)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동마는 사피영에게 저녁 식사를 하자며 호텔에 데려간 뒤 갑자기 결혼하고 싶다고 해 사피영을 당황케 했다.
서동마는 "결론부터 얘기하겠다"며 갑자기 사피영에 청혼을 했다. 사피영은 이에 "입장 바꿔서 저도 갑자기 호감이 생기고 좋으니 결혼하자이러겠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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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 캡처) |
서동마는 사피영에게 "어떤 강렬함에 끌리고 있다"고 했다. 사피영은 "무슨 강렬함이라는 거냐"고 물었고 서동마는 "사실 골프장에서 처음 뵐 때도 좀 남다르긴 했는데 이혼 사실을 그렇게 쉽게 밝히는 거 쉽지 않다"고 했다.
그러자 사피영은 "저 완벽한 결혼 생활 했다"며 "나 사는 동안 행복했고 남편도 가정에 충실했는데 뒤로 다른여자 만나서 헤어졌다"며 거절했다.
서동마는 "사실 그 피부과에서 비명 소리를 들었다"며 "그 비명 소리로 온 마음과 영혼을 빼앗겼고 결혼을 약속한 친구와 헤어졌다"고 했다. 사피영은 "말도 안된다"며 놀랐다.
하지만 서동마는 지지 않고 계속 사피영을 설득했고 "프랑스 가보지 않았냐"며 "거기로 신혼여행 가면 되겠다"고 했다. 또 서동마는 사피영에게 딸 신지아(박서경 분)이 궁금하다고 했다.
이에 사피영은 신지아의 사진을 보여줬고 서동마는 "첫 애 낳았으니 둘째도 낳을 수 있지 않냐"고 했다.
서동마는 "다른 여자 말고 당신한테 낳고 싶다"며 "제 아이, 바로 신지아 동생 만들고 싶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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