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룹' 김해숙, 옥자연X김의성과 손잡고...김가은X김민기에 경합 포기 종용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1-19 22: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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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슈룹'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해숙이 옥자연, 김의성과 손을 잡았다.


19일 밤 9시 10분 방송된 tvN '슈룹'(연출 김형식/극본 박바라)11회에서는 대비(김해숙 분)가 태소용(김가은 분)과 보검군(김민기 분)을 버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대비는 태소용에게 보검군의 호패를 거두라고 했다. 이것은 경합을 포기하라는 뜻이었다.

태소용은 "이건 아니다"며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다. 하지만 대비는 "밀어준다 했으니 밀어준다 했고 이제 주저앉혀야겠으니 주저앉히는 것"이라며 "목숨은 지켜주겠다"고 했다.

이에 태소용은 "전 죽는 것은 두렵지 않다"며 "보검군을 끌어내리려면 저부터 죽이셔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사진, tvN '슈룹' 캡처)

그러자 대비는 "이리 상황 파악을 못하니 보검군이 세자가 될 수 없는 거다"며 "이 할미 말이 무슨 뜻인지 알 것"이라며 보검군을 바라봤다. 보검군은 "그러면 둘 중 한 명이 남아야 한다면 왜 제가 아니라 형님이냐"며 "제가 될 수 없는 이유가 정말 모친이 한 약조 때문이냐"고 했다.

이에 대비는 "말들이 경주를 할 때 다른 말들의 속도를 높여주기 위해서 앞에서 뛰는 경주마가 있는데 그게 너다"며 "난 널 단 한번도 세자감으로 생각한 적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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