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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슈룹'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혜수가 분노했다.
3일 밤 9시 10분 방송된 tvN '슈룹'(연출 김형식/극본 박바라)15회에서는 세자(배인혁 분) 사망 사건과 관련해 권의관(김재범 분)과 대화를 나누는 중전 임화령(김혜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권의관은 숨겨진 태인 세자 검안서를 찾으려 내의원에 갔다가 임화령과 마주했다. 임화령은 권의관에게 "고통 속에 죽어간 내 아들에 대한 모든 것을 말해라"며 "왜 그 아이여야 했냐"고 물었다.
권의관은 이에 "다 알고 싶으시냐"고 했다. 그러자 임화령은 "불쌍하게 죽어간 내 아들을 위해서라면 다 알아야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권의관은 "처음에는 그럴 생각이 없었는데 헐혀궐이란 걸 알자 이건 운명이라는 생각을 해서 약초를 조금씩 먹였더니 내 손을 떠난 후에 죽더라"고 했다. 이에 임화령은 "나는 너는 믿고 내 자식을 맡겼다"며 "그런데 어떻게 내 앞에서 어찌 감히 어미가 보는 앞에서 자식을 죽일 수 있단 말이냐"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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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슈룹' 캡처) |
이어 임화령은 "의관이 된 것도, 이 궁에 들어온 것도, 그 모든 것이 결국 복수를 위함이었더냐"고 물었고 권의관은 "처음부터 복수를 하려던 건 아니었다"며 "시작은 내 형님이 어떻게 죽었는지 밝히기 위해서였다"고 했다.
이어 "형제들이 하나 하나 죽어갈 때마다 내 차례는 언제가 될지 두려움 속에 살아야 했고 그 고통이 뭔지 당신은 절대 모를 것이다"며 "난 마땅히 내가 해야할 복수를 한 것이다"고 했다.
그러자 임화령은 "닥치거라"며 "네 그 고통이 만들어낸 복수가 정당하다 떠들어봤자 넌 무고한 내 아들을 죽인 살인자일 뿐 너 따위에 스러질 아이가 아닌데 네 그 원한과는 아무 상관없는 아이였단 말이다"라고 했다. 그러자 권의관은 "그럼 내 형제들은 대체 무슨 죄가 있었냐"며 "피눈물 흘리며 시신을 묻던 모친을 보며 다짐한게 형님 사인을 밝혀 모든 것을 되돌리겠다고 했다"고 했다.
이어 권의관은 "세자의 죽음을 시작일 뿐"이라 했고 임화령은 "절대 그리 되지는 않을 것이다"며 "이 모든 것을 내가 끝낼 것이고 너는 반드시 내 아들을 죽인 대가를 치를 것이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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