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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신지가 김종민이 가장 무섭다고 말했다.
8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신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신지를 '여자 미우새'라고 소개했다. 이에 서장훈은 "여자 미우새라는 칭호 어떻냐"고 물었다. 그러자 신지는 "부정할 수 없는 것 같다"며 "부모님께서 서른 후반됐을때 음악 그만하고 결혼해서 편하게 지내면 좋겠다 했는데 그때가 지나니까 말씀을 안하시더라"고 하면서 포기하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토니안의 어머니는 "결혼 안해도돼"라고 했다. 이에 서장훈은 토니 어머니에게 "비혼주의자가 됐다"며 "나오시는 분들한테 다 결혼하지말라고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만나던 할아버지랑 헤어지셨냐"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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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
그런가하면 신지는 김종민의 화내는 모습을 가장 많이 본 것은 자신이라며 "화를 잘 안 내는데 '왜 화를 내지?' 할 때 화를 낸다"며 "쌓아뒀다가 굉장히 사소한 일로 한계가 넘으면 터뜨리는 스타일이다"고 말하면서 김종민이 무섭다 했다.
신지는 "굉장히 무섭다"며 "가장 무서워하는 연예인이 누구냐고 하면 김종민 씨라고 한다"고 했다.
이어 "얼굴이 굉장히 빨개지고, 문장 구사가 안 되니까 본인도 답답해서 화가 더 난다"며 "그럴 때는 얌전히 있어야 한다. 한 마디 잘못하면 큰일난다"고 설명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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