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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문단열, 이숙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12일 밤 9시 10분 방송된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에서는 문단열, 이숙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문단열은 "90년대 초반에 학원을 차렸다. 한 1년 반 정도 열심히 가르치고 고생해서 학원이 잘되기 시작했다"며 "1,300명 정도 학생이 왔다"고 했다. 이어 "영어 강사를 하다가 사업을 생각하게 됐다"며 "요즘 말로 영끌을 해서 반 층 있던 학원을 한 층으로 늘리고, 세 층으로 늘렸고 IMF가 왔다"고 전했다.
수십억의 빚을 지게 됐다는 문단열은 "싹 다 망할 때 저도 싹 망했다"며 "벌었다가 엎어지고, 빌리고 갚는 악순환이 시작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와중에 제가 방송에서 떴다"며 "그 당시에 문단열이 강남에 빌딩 샀다는 소문이 파다했고 저는 막상 그렇게 바쁘게 TV에 출연하면서도 빚 갚느라고 인기가 있고 말고에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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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
그렇게 대장암을 얻은 문단열은 대장염을 이겨냈지만 지난해 1월, 난치병으로 알려진 폐섬유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문단열은"피를 토하는 듯한 기침을 3개월 했다. 잠도 못 잤다. 감기라고 하기에는 너무 오래 가고 심했다"고 했다.
문단열은 "얼마나 남았냐고 물었더니 모른다고 하더라"며 "2개월 만에 죽은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의사가 확진이라고 얘기할 때 '기한이 다한 건가?' 그런 생각이 들더라"라고 설명했다.
그런가하면 '전원일기'의 쌍봉댁으로 이름을 알린 이숙은 얼마 전 자식이 독립한 뒤 작은 집으로 이사했다. 제작진이 찾아간 이숙의 집 곳곳에는 발 디딜 틈 없이 옷이 가득했고 이숙은 "맡는 배역이 많아질수록 자연스럽게 옷이 많아진다"며 "조연 배우에게는 협찬이 많이 들어오지 않는아언제 어떤 캐릭터를 맡게 될지 몰라 맥시멀리스트로 살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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