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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god 완전체가 등장했다.
7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유퀴즈온더블럭'에서는 god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데뷔 23주년을 맞이한 god에게 유재석은 "제가 방송을 활발하게 하는 시기하고 좀 겹친다"며 "우리가 방송을 굉장히 많이 했다"고 했다.
이어 유재석은 "god를 처음 봤을 때 노래를 진짜 잘하는데 정말 힘들겠다 그랬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데니안도 "저희도 형이 딱 거기서 멈출 줄 알았다"며 데뷔초 메뚜기 탈을 섰던 유재석을 디스했다.
또 유재석은 "특히 저는 그당시에 충격적이었던게 김태우가 메인 보컬인데 메인 보컬치고 이 친구 노래는 너무 잘하는데"라며 말끝을 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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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 |
그러자 박준형은 "김태우는 아직 얼굴이 다 발달되지 않았었을 때니까 그랬다"며 아직 어린애에서 애벌레에서 이제 나비로 될 적에 눈이 열려지기 전이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후 god 멤버들은 서로에 대한 첫인상을 말했다. 박준형은 "박진영이 보컬리스트에 대해 키가 187㎝에 얼굴은 조막만하고 덩치는 정우성이라 해서 기대를 했다"고 했다.
데니안은 "근데 김태우가 승합차 타고 왔는데 매니저 형 내리고 스태프형들 내렸는데"라고 하자 윤계상은 "난 깡패가 온 줄 알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태우는 "저한테는 어떻게 얘기했냐면 박진영이 본인이 음악을 시작해서 지금하지 한국에서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는 모든 걸 갖춘 4명이라했는데 제가 보니까 누더기 입은 사람들이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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