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접이풍년' 임영웅, 깐머리가 나을까 덮은 머리가 나을까..."영웅시대에 물어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7 22: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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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주접이풍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가 등장했다.


27일 밤 9시 30분 방송된 KBS2TV '주접이풍년'에서는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파란색 옷을 입고 등장한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는 건강하고 행복하라는 인삿말 '건행'을 외치며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이에 장민호는 "보는 것만으로도 벅찬데 영웅이가 집에서 보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 싶다"고 말했다.

 

▲(사진, KBS2TV '주접이풍년' 캡처)


그런가 하면 2년 차 임영웅 팬인 부부 안나판교와 피터분당의 집이 공개됐다. 이들은 원래 트로트 팬이 아니지만 임영웅의 팬이됐다고 했다. 이들은 "트로트를 좋아한다기보다 클래식을 많이 듣곤 했다"며 "근데 우연히 임영웅 '바램'을 들었는데 감동해서 팬이 됐다"고 했다.

안나판교는 "임영웅이 '보랏빛 엽서'를 노래할 때 저희 연애 때 감정이 다 살아나는 거 같았다"며 "임영웅에게 젊은시절 남편이 보이는데 물론 얼굴이 아니라 행동이나 말투"라고 했다.

 

▲(사진, KBS2TV '주접이풍년' 캡처)

피터분당은 "임영웅은 미남은 아니지만 이미지가 상당히 착하고 순하다"고 했고 안나판고는 "임영웅이 제일 잘생겼고 더 잘생기면 곤란하다"고 했다.

이때 이태곤이 임영웅의 반깐웅, 완깐웅 의견이 갈린다며 투표를 진행했다. 주접단의 최종 픽은 반깐웅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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