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조정석 아내 거미 언급 부터 '슬의생' 출연 계기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1-04 22: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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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조정석이 입담을 빛냈다.

 

4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유퀴즈온더블럭'에서는 조정석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정석이 스태프 사이에서 정 많고 의리 있기로 소문이 났다면서 축가 약속을 못 가게 되는 상황이면 다른 사람을 보내더라도 약속을 꼭 지킨다고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조정석은 "사정이 생기면 부탁한다"며 "같이 사는 분이 워낙"이라고 하며 거미를 언급했다. 이어 조정석은 축가 불참 소식과 함께 거미가 대신해 축가를 부른다는 소식을 지인에게 전하면 오히려 더 좋아한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

아울러 조정석은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대해 "전 신원호 감독님 이우정 작가님이 이 작품 하신다는 얘기를 듣고 무조건 하겠다고 했다"며 "감독님이 미팅 처음 하는 날 '제목도 안 들어보고 하겠다고 하던데'라고 해서 그제서야 제목을 알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너무 해보고 싶었다"며 "PD님의 '응답하라' 시리즈를 너무 재밌게 봐서 그랬다"고 했다.

 

신원호 PD는 "이익준 캐릭터의 핵심은 사실 자존감이다"며 "여기저기 안 끼는데 없고 말 많고 장난 좋아하고 웃기고 그게 멋있으려면 자존감이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벼워보이지만 무게감이 있어야 하는 캐릭터인데 조정석을 보면 그런 생각이 많이 든다"며 "재밌는 사람으로 굴어도 여전히 '꽤 무게있는 사람이야'라고 느껴지게 하는 자존감을 가진 친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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