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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환혼:빛과 그림자'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고윤정이 이재욱에게 안겨 사라졌다.
8일 밤 9시 15분 방송된 tvN '환혼:빛과 그림자'(연출 박준화,배현진/극본 홍정은,홍미란)10회에서는 영혼이 사라진 낙수 진부연(고윤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율(황민현 분)은 장욱(이재욱 분)을 떠올리며 "그렇게 어렵게 서로를 찾았는데 두 사람에게 단 하루의 시간도 허락되지 않는 것이냐"고 했다.
낙수는 음양옥에 대해 "음양옥은 서로 함께 하기 위해 나누는 건데 더는 이걸 나누고 있을 수 없을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장욱의 손을 잡은 낙수는 "우리는 서로를 첫눈에 알아봐서는 안 될 운명이었나 보다"며 슬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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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환혼:빛과 그림자' 캡처) |
이에 장욱은 "내가 태어나면서 너의 아버지가 죽었고 너는 복수로 나를 죽였다"며 "그 지독한 운명대로면 우리는 만나서는 안 됐을 것이지만 우리가 첫눈에 알아본 건 정해진 운명 때문이 아니다"고 했다.
이어 "우리는 서로가 가장 간절하던 순간 인생에 나타난 빛이었고 그에 따라온 그림자마저 안은 채 서로를 선택하고 사랑한 거다"고 했다. 이에 낙수는 "우리의 마지막에 너에게 전해줄 수 있는 나의 답장은 하나 사랑한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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