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르포 특종세상' 시각장애인 가수로 알려진 이용복, 시력 잃은 이유…근황 보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3-24 22: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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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시각장애인 가수로 알려진 이용복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24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이용복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열여덟 살의 어린 나이에 한국 최초 시각장애인 가수로 데뷔한 이용복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용복은 어린 시절 불의의 사고로 양쪽 시력을 잃고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이때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음악을 듣고 위로를 받았다고 했다. 

 

▲(사진,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캡처)

그렇게 음악으로 위로를 받은 이용복은 가요계에 데뷔하고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용복은 고등학교 재학 중이던 지난 1970년 '검은안경'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1972년과 1973년 MBC 10대 가수상을 수상했고 '달맞이꽃'과 '그얼굴에 햇살을'이 유명한 곡이다.

현재 이용복은 아내와 함께 서해의 한 바닷가에서 펜션과 카페를 운영 중이라고 했다. 앞이 보이지 않기에 매일 두 번씩 선보이는 라이브 공연 외에 대부분의 일은 아내가 도맡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용복은 1952년생으로 올해 70세이고 배우자는 김연희고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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