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 배우 최운교, 10여년간 보이지 않다가 전한 근황 보니..."대리기사로 일하는 중"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1-17 22: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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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우 최운교의 근황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17일 밤 9시 10분 방송된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에서는 최운교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운교는 대리 기사로 일하는 근황을 전했다. 최운교는 '제4공화국', '태조왕건', '장희빈', '무인시대', '불멸의 이순신', '해신', '주몽', '무신', '정도전'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한 배우다.

특히 최운교는 '태조 왕건' 속 궁예(김영철 분)가 "누가 기침 소리를 내었는가" 장면에서 신하를 철퇴로 죽인 금부장으로 유명하다. 

 

▲(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실제로 배우의 대표작이 바로 궁예의 부장 금대 역을 연기한 '태조 왕건'이다.

KBS 사극에서의 조연 역할 외에는 연예기획사 스타존 엔터테인먼트의 광주 지부장으로 재임 중이며, 치타키네마라는 드라마/영화 제작 지원사의 대표로서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최운교는 "코로나19 때문에 학원 문을 닫았다"며 "지금은 야간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근근이 연명하고 있다"고 근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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