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과거 '뒷광고' 논란 있던 한혜연X배신에 두려워 하는 낸시랭 등장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1-18 22: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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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혜현, 낸시랭이 고민을 털어놨다.


18일 밤 9시 30분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한혜연, 낸시랭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혜연은 상담이 시작되자 2년 전 '유튜브 채널 뒷광고' 논란을 조심스레 언급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한혜연의 이야기를 들은 오은영 박사는 대중의 시선은 '한혜연의 거짓말'에 꽂혀있고 한혜연은 채널의 책임자로서 사과했으나 본인이 관여하지 않은 일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못한 것이 마음의 고통으로 남아있다고 짚어냈다.

한혜연은 논란 이후 '이전의 나로 돌아갈 수 없겠구나'라고 느껴온 2년간의 심리 변화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 대해 고통받았다고 전했다. 

 

▲(사진,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아울러 한혜연은 사건 이후 자신과 사진 찍고 싶어 쳐다봤던 행인에게 날이 선 반응을 보였던 일화를 고백하며 바뀌어 버린 자신의 성격에 대해 털어 놓기도 했다.

이어 등장한 팝 아티스트 낸시랭은 최근 4년간의 공방 끝에 이혼의 종지부를 찍은 낸시랭은 "반복되는 배신으로 사람을 못 믿겠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오은영 박사는 배신은 예고 없이 일방적으로 일어나는 '심리적 퍽치기'라고 표현하며 배신이 얼마나 큰 상처가 되는지 설명했다. 그러면서 모든 사람에게 특별한 관계를 기대하게 되면 "부적절하고 과도한 상처를 받게 된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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