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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아역계 원빈으로 불렸던 손무가 근황을 밝혔다.
12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에서는 아역계 원빈으로 불렸던 손무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원빈을 닮은 훈훈한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1990년대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아역배우 출신 손무가 제작진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인기있던 손무가 홀연히 자취를 감추고 바다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이유는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이었다. 빨리 돈을 벌고자 어머니를 도와 동대문에서 노점 장사를 하며 빚을 갚기 바빴고 열심히 일하며 빚을 어느 정도 갚았나 했지만 갑자기 동대문 일대가 개발되면서 노점을 철수하게 됐다는 것이었다.
딸에게 가난만은 물려주고 싶지 않았던 손무는 작은 월세방에서 가방 사업을 시작했다. 밤낮없이 일에 몰두하며 연 매출 20억~30억원을 달성했지만 딸과 점점 멀어지는 자신의 모습에 불현듯 귀어를 결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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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
그런가하면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은 '[손무를 만나다] 20년 만에 찾은 90년대 '아역계 원빈' 근황. 어부가 된 배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 등장한 손무는 강릉 사천항에서 어부 겸 낚싯배 '빠뽕호' 선주로 활동 중이라는 근황을 알렸다.
손무는 "겨울에 양미리 작업을 했는데 극한 직업이더라"며 "게잡이 수준이고 새벽 1시에 일어나 2시 30분에 막사에 도착해 3시에 출항한 후 저녁 7시에 집에 간다"라며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손무는 90년대 드라마 '아스팔트 사나이', '감성시대', '사춘기' 등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에 손무는 "여자한테 인기 많은 역할을 했다"며 "멋있는 역할은 다 제가 주도했고 그러다 보니 당시에는 사실 인기가 조금 있었는데 이제 알아보는 사람도 없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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