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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주현미가 눈길을 끈다.
13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는 주현미 가요제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트롯을 넘어 가요계의 전설이 된 트롯 영웅 주현미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특히 주현미는 후배들에게 점수를 매기는 방식이 너무 가혹하다며 모두에게 예술점수 백점을 주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주현미는 스페셜 무대에서 모두를 놀라게 할 불멸의 히트곡 '울면서 후회하네'를 열창했고 첫 소절만으로도 모두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 주현미의 명품 가창력에 화밤 출연진은 연신 감탄했다. 특히 평소 이 노래를 애창곡으로 꼽았던 MC 붐은 무대에 푹 빠져 진심을 가득 담은 감탄사를 연발했다.
한편 주현미는 1961년생으로 61세이며 이미자를 잇는 국민 트로트 여왕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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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캡처) |
한국계 혼혈 화교 3세 출신인 주현미의 아버지는 중국 산둥성 모평현에서 태어났지만 4살에 한국으로 이민 와서 자랐으므로 사실상 2세인 것이나 다름없다. 광주광역시 동구 서석동에서 2남 2녀 중 첫째로 태어났다.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중국계 화교들은 당시 북한과 대치 중이며 중국과 수교하지 않은 한국의 정치 및 군사적 상황에 의하여 대만 국적이 되었다. 어머니는 한국인인데 과거의 대한민국은 '부계주의 국적법'을 택하여 아버지가 한국 국적인 경우에만 자녀에게 한국 국적을 부여했다.
또 주현미 남편은 한국 록그룹 비상구(EXIT) 보컬리스트 출신이자 조용필 밴드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의 기타리스트였던 임동신으로 1987년 발표한 '잃어버린 추억'으로 알려져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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