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 고윤정X이재욱, 함께 누워서 달달한 모습...더욱더 강하게 전하는 마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2-24 22: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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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환혼:빛과 그림자'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고윤정이 이재욱에 대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24일 밤 9시 15분 방송된 tvN '환혼:빛과 그림자'(연출 박준화,배현진/극본 홍정은,홍미란)5회에서는 장욱(이재욱 분)에게 더욱 마음을 전하는 진부연(고윤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부연은 추섭사를 없애준 장욱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이에 장욱은 "아프면 걱정하고 계속 아프면 돌아간다고 할까봐 그랬다"고 했다. 이에 진부연은 "난 절대로 돌아가지 않는다"며 "이정도 거리에서 계속 네 옆에 있을 거고 이건 약속이다"며 손까지를 꼈다.

 

이때 낙수와 손깍지 꼈던 것을 떠올린 장욱은 황급히 진부연을 손을 빼냈다.

 

▲(사진, tvN '환혼:빛과 그림자' 캡처)

이후 진부연은 장욱에게 "오늘 아침 눈 떴을 때부터 이런저런 기억을 봤다"며 "꼭 내 기억처럼 생생해서 많이 헷갈리고 혼란스러웠다"고 했다. 장욱과 무덕의 기억을 재현한 것에 대해 장욱은 "그럼 나한테 잊지 못할 기억을 떠올리게 해 주려고 손 잡아준 거냐"며 "떠올리며 행복해하라고 그런거냐"며 따졌다.

 

이에 진부연은 "어젯밤 그래서 실컷 울지 않았냐"며 "덕분에 마음, 좀 풀린 거 아니냐"고 했다. 그러자 장욱은 "그런 것도 같다"며 "그럼 앞으로 널 그런 쓸모로 쓰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했다. 이어 "손잡고 만질 수 있고 그리우면 안을 수 있고 안은 채 잠들 수 있고 꿈에 찾아오길 기다리지 않아도 되겠다"며 "이렇게 현실에서 그 애를 대신해 준다면 또 기억이 떠오르는 대로 해 봐. 이번엔 물러서지 않고 다 받아주겠다"고 했다.

 

이말에 진부연은 "네가 너무 슬퍼 보여서 오늘은 알아보고 싶었다"며 "내가 끼어들 자리가 있는지 그런거였는데 없는 거 같으니 물러 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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