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룹' 김혜수, 최원영 비밀 알고 충격..."세자 독살 사건 진실 알고 있었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1-27 22: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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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슈룹'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혜수가 충격을 받았다.


27일 밤 9시 10분 방송된 tvN '슈룹'(연출 김형식/극본 박바라)14회에서는 임화령(김혜수 분)이 박경우(김승수 분)로부터 태인 세자(배인혁 분) 죽음의 진실을 듣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화령은 박경우에게 태인 세자 죽음의 진실에 대해 물었다. 하지만 박경우는 임화령에게 가장사초에 감당할 수 없는 진실이 숨겨져 있다고 했다. 그러자 임화령은 박경우에게 가장사초에 대해 발설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박경우에게 임화령은 "만약 그 기록 때문에 박종우 사관께서 돌아가신 거라면 부친께서 사관으로서 마지막까지 지키려고 했던 진실이 바로 그 사초 안에 담겨있는 것이 아니겠냐"며 "부디 누군가 은폐하려 하는 그날의 진실을 알려 주시라"고 설득했다. 

 

▲(사진, tvN '슈룹' 캡처)

그러자 박경우는 "중전 마마께서 감당할 수 없는 인물과 사건이 관련돼 있다"며 "그래도 볼 것이냐"고 했다. 임화령은 "우리 세자가 어떻게 죽었는지 밝혀내기 위해서라도 그날의 진실을 꼭 알아야겠다"고 했다.

비밀을 지키겠다는 임화령말에 박경우는 결국 사실을 털어놨다. 과거 태인 세자를 검시할 때 의원이 왕 이호(최원영 분)에게 독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으나 이호는 확실하지 않은 것은 아닌 거라며 박종우에게 기록하지 말라고 명하며 세자의 사인은 혈허궐이라고 했다.

태인세자가 죽을 당시에 이호와 함께 있었다는 것을 안 임화령은 충격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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