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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표인봉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30일 밤 9시 30분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가수에서 목사가 된 아빠 표인봉과, 아빠의 재능을 똑 닮아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표바하 부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표인봉의 딸 표바하가 "아빠의 여행 짐이 너무 많아 공항 검색대에서 잡힌 적이 많다"며 아빠 표인봉이 여행 준비물을 몇 시간 동안 리스트업 하는 것은 물론 챙겨가는 준비물만 200개가 넘는다고 하소연했다.
딸 표바하의 공항장애 폭로에 표인봉은 "예기치 못한 상황을 대비하고 싶은 마음으로 준비하는 것"이라며 "처음부터 모든 물건을 챙겼던 게 아니고, 많은 시행착오를 거친 후 완성된 품목 리스트"라고 주장했다. 이어 표인봉은 평소 갖고 다니던 짐가방을 직접 공개하며 하나하나 그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으나 딸 표바하는 그랜드캐년에서 애물단지가 된 기타와 앰프부터 종류별로 4~5가지씩 챙겨가는 머리끈, 이쑤시개, 모기퇴치제, 시계 등을 언급하며 고개를 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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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
이를 들은 오은영 박사는 표인봉에게 "강박적으로 짐을 챙기는 것 같다"며 그 원인을 파헤쳐갔고 이에 곰곰이 생각하던 표인봉은 틴틴파이브 활동 당시 자신의 실수로 일어났던 아찔한 일화를 털어놓았다. 당시 선배 조용필의 대타로 축하 공연에 올라야 했지만 표인봉의 시간 계산 착오로 무대에 오르지 못했던 것이었다. 당시 맏형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있었다는 표인봉은 그날의 실수가 여전히 생생하게 남아있다고 전하며 그로 인해 꼼꼼해진 것은 아닐까 하는 의문을 던졌다. 표인봉의 말을 유심히 듣던 오은영 박사는 그에게 "모든 일에 대처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조언했다.
또 표인봉은 "딸이 무언가를 선택할 때 의논 없이 혼자 결정해 서운하다"는 속마음을 밝혀 딸 표바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표바하는 "어떤 인간관계에서도 저만의 선을 침범하는 걸 힘들어 한다"며 "성인이 된 후 상의보단 통보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부녀관계에 있어 상반된 두 사람의 생각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오은영 박사는 "딸은 직접 확인하고, 파악해야 하는 독립적이고 주도적인 성격"이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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