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르포 특종세상' 가수 길건, 왜 무대에서 다시 사라졌나...'그녀의 근황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7 22: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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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가수 길건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27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가수 길건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길건은 최근 짧고 강렬한 춤으로 숏폼 콘텐츠를 찍어 대중들과 소통을 하고 있었다.

춤을 추다가 길건은 "요즘 춤은 너무 빨라서 힘들다"고 하면서도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추기 위해 애쓴다고 했다. 

 

▲(사진,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캡처)

길건은 "요즘 가수로 활동 하는 게 아니니까 내 몸은 굳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숏폼 컨텐츠를 찍는 이유를 전했다.

길건은 지금은 활동하지 않고 있지만 2000년대에 '이효리의 춤 선생님'으로 화제를 모았다.

길건은 "이효리 춤선생이라는 타이틀 덕분에 급성장할 수 있었다"며 "그 당시 이효리나 이수영이나 많은 응원을 받고 도움을 받았다"고 했다.

길건은 "리허설 할 때 가수, 댄서분들이 다 나와서 볼 정도로 기립박수도 받고 그랬다"고 했다.

어느 날 갑자기 무대에서 자취를 감췄다. 소속사와의 분쟁으로 방송에 제대로 얼굴을 비칠 수 없었다는 길건은 심지어 소속사의 빚까지 떠안게 됐다고 전했다.

결국 길건은 떡볶이집 아르바이트부터 에어컨 청소까지 안 해본 일이 없다고 전했다.

하지만 길건은 생활고에 시달리면서도 가수의 꿈을 놓지 않는다. 40세가 넘은 지금도 여전히 춤 연습과 몸 관리를 하며 재기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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