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은 밤이좋아' 트로트 여신 하춘화 가요제로 꾸며져...'데뷔 61년차'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1-15 22: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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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트로트 여신 하춘화가 떴다.


15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는 하춘화 가요제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개인 공연 횟수만 무려 8500회에 달하는 세계 기네스 기록의 주인공인 하춘화가 등장했다.

하춘화의 '마산항엔 비가 내린다'를 시작으로 특급 소대장 극세사 보이스 안성훈, 리틀 하춘화 김용빈, 군통령 설하윤, 만능 아이돌 헤즈의 명곡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데뷔 61 년차를 맞은 가요계 대선배 하춘화는 그간의 천사표 이미지를 버리고 어느 때보다 깐깐한 심사로 가요제 진을 정하겠다고 엄포를 놓아 출연진을 긴장시켰다.

한편 하춘화는 1955년생으로 67세이며 1962년 2월 만 6세로 당대의 가수들도 발표하기 어려웠던 10인치 LP 스튜디오 앨범인 '당년 7세 소녀가수' 앨범으로 데뷔한 전설적인 대 가수다. 

 

▲(사진,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캡처)

왕성한 가수 활동을 한 하춘화는 학업에도 열중하여 1994년에 고려대학교 자연자원대학원 최고 정책과정을 수료한 후 1998년에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가정관리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2000년에는 동국대학교에서 공연예술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2006년에는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예술철학 박사학위를 취득하면서 박사학위를 소지한 최초의 대한민국 가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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