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은 밤이좋아' 이용 부터 유미리까지...'제왕들의 무대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4-26 23: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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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80년대를 휩쓴 스타들이 눈길을 끈다.

 

26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는 강변가요제 대상 유미리와 대학가요제 금상 주병선, 젊은이의 가요제 금상을 차지한 이용, 홍서범 대장이 출격한 가요제 제왕들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80년대 원조 오디션 제왕들이 출격한 만큼 7080시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스페셜 메들리가 터져 나와 눈길을 끌었다. 

 

우선 주병선과 양지은의 '젊은 태양'부터 유미리, 김태연, 전유진의 '젊은 미소', 홍서범과 홍지윤의 '내 사랑 투유', 이용, 김다현, 강혜연이 부른 '사랑과 행복 그리고 이별'까지 레전드 선배들과 '미스트롯2' 멤버들의 특별한 컬래버 무대가 펼쳐져 시청자들에게 흥겨움을 선사했다. 

 

▲(사진,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캡처)

특히 이용은 "내가 방청객이 된 기분"이라며 "시청률이 잘 나오는 이유가 있다"고 감탄했다. 게다가 이용은 전유진의 무대를 보더니 "키워보고 싶다"며 "너 도장 가져왔냐"고 직접 캐스팅 제의를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버클리 음대 출신 유미리와 홍서범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 역시 모두를 사로잡았다.

이뿐 아니라 주병선과 김다현은 국악과 국악의 대결을 성사시켜 이목을 집중시켰다. 주병선은 김다현의 감성 넘치는 무대에 식은땀까지 흘리며 기권을 선언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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