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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돌싱포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진철, 이천수, 백지훈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22일 밤 11시 20분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최진철, 이천수, 백지훈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백지훈을 보고 "전 축구를 진짜 몰라서 '골 때리는 그녀들' 볼 때도 백지훈은 선수가 아닌 줄 알았다"며 "정말 잘생겼다"고 감탄했다.
임원희 역시 백지훈의 얼굴을 보고 "저도 잘생긴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실제로 보니 더 깜짝 놀랐다"고 했다.
이에 탁재훈은 백지훈에 개해 "선수 때 부터 얼굴도 잘생기고 실력도 좋아서 유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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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돌싱포맨' 캡처) |
그러자 이천수는 "보통은 선수들의 발재간을 본 다음에 얼굴을 보는데 얼굴을 보고 실력을 보게 된다"며 "얼굴에 문제가 있는거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탁재훈은 백지훈에 대해 "결혼한 줄 알았다"고 했고 이천수는 "진짜 왜 안하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이상민은 최진철, 이천수, 백지훈에게 "차범근, 박지성, 손흥민 중 누가 제일 축구를 잘하냐"고 물었다. 이에 세 사람은 당황한 듯 말을 잇지 못했다.
이천수는 "축구 진짜 잘 모르시는 것같다"고 했다. 이에 이상민은 질문을 바꿔보겠다면서 최진철에게 차범근, 박지성, 손흥민 중 수비수 입장에서 제일 까다로운 선수가 누구냐고 했다.
이에 최진철은 손흥민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뒷공간을 잘 파고드는 선수"라며 "드리블할 때 세워놓지 않게 내 앞으로 스피드 있게 치고 들어오는 선수가 무섭다"라고 말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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