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혜리, 20대 되돌아 보며 느낀점은..."대견함과 안타까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9 22: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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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혜리가 자신의 20대를 되돌아봤다.


19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유퀴즈온더블럭'에서는 혜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어린시절을 떠올리며 "저를 시끄럽다고 하며 꼭 친척들이 모인 자리에서 배웠던 춤을 선보이기도 했다"며 "친한 언니가 오디션장에 한 명이 더 필요하다고 해서 갔는데 그곳이 걸스데이 사무실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혜리는 오디션 합격 이후 소속사 대표에게서 "살면서 본 사람 중에 얼굴이 제일 작았다"라는 합격 이유를 듣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 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

 

예능과 드라마로 대박이 난 혜리는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의심했다"라며 "2, 3달 동안 일주일에 2번씩 감독님을 만나 3, 4시간씩 대본 연습을 했고 4부까지 대사를 통으로 다 외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혜리는 20대를 보낸 자신에게 "30대 되면 더 예뻐지고 잘될 거니까 걱정하지 마"라며 "20대 때 진짜 고생했고, 늘 스스로 해낸 게 없다는 생각이 들겠지만 잘 해냈다고 전하고 싶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어 혜리는 "20대를 생각하면 대견함과 안타까움이 동시에 든다"며 "그런 마음이 속상하지만 조금 더 대견하게 생각하고 싶어서 감정이 올라온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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