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은 밤이 좋아' 박남정X원미연 등장...'초특급 대장'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5 22: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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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8090우상들이 등장했다.


25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는 '한국의 마이클 잭슨' 박남정과 '원조 이별 장인' 원미연의 출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먼저 '한국의 마이클잭슨'이라고 불리는 박남정이 등장해 화려한 스텝을 밟으며 '비에 스틴 날들'과 '여인이여'를 불러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무대를 마친 박남정은 헉헉 댔지만 장민호와 붐은 변치 않은 춤 실력을 감탄했다.

 

▲(사진,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캡처)

이어 등장한 대장은 원미연으로 90년대를 주름잡은 원조 발라드 여왕이었다. 원미연은 '소리질러'를 부르며 등장했고 여전한 목소리를 뽐내 후배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강혜연은 원미연을 지목해 대결을 하게 됐다. 강혜연은 '추억의 발라드'를 선곡했고 원미연은 '사랑비'를 선곡했다. 결과는 원미연의 승리였다.

한편 박남정은 1966년생으로 56세며 곱상한 외모와 화려한 댄스 실력으로 당시 소녀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특히 1988년 '아 바람이여'로 화려하게 데뷔했으며, 노래와 함께 로봇춤이 인기를 얻었다.

그러다 '널 그리며'를 통해 더 큰 인기를 얻었으며 ㄱㄴ춤이 전국적으로 크게 유행했다. 이에 이 곡은 가요톱텐에서 5주 연속 1위로 골든컵을 수상했으며 후속곡인 '사랑의 불시착' 역시 골든컵을 수상하면서 조용필 이후 한 앨범에서 2곡의 골든컵을 배출한 수상자가 되었다.

그리고 1965년생인 원미연은 57세로 1989년에 1집인 '혼자이고 싶어요'라는 곡으로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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