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은 밤이좋아' 현미 부터 유영채 까지...최고령VS최연소 대결 눈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1-29 22: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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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레전드 가수 현미, 웃음 유발자 조혜련, 떼창곡 보유자 박상철, 트롯 프린스 양지원, 트롯 신사 강진이 등장했다.


29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는 행운권 라운드를 빛낸 역대 행운 요정들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 나왔던 다양한 요정들이 있는 가운데 레전드 가수 현미, 웃음 유발자 조혜련, 떼창곡 보유자 박상철, 트롯 프린스 양지원, 트롯 신사 강진, 화밤 1대 행운 요정 류영채까지 화려한 게스트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중에 최연소 출연자 11세 김태연과 최고령 출연자 86세 현미는 화밤에서 세기의 대결을 펼쳐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캡처)

현미는 아기호랑이 김태연과의 대결에 앞서 "영원히 기억에 남는 순간을 만들자"며 "대성해서 큰 가수가 됐으면 좋겠다"며 꼭 안아줬다.


66년차 레전드 가수 현미는 화밤에서 패티김의 '빛과 그림자'를 열창하던 도중 눈물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고 노래를 부르는 동안 현미는 옛 동료들의 생각에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고 고백했다.

은퇴한 패티김, 고인이 된 최희준, 투병 중인 절친 한명숙 등 소중한 가요계 동료들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다는 현미는 소원은 95세까지 노래하는 것이라고 밝혀 모두를 뭉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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