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SBS PLUS '당신의 결혼은 안녕하십니까'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이혼 위기에 놓인 부부의 사연이 눈길을 끈다.
20일 밤 10시 방송된 SBS PLUS '당신의 결혼은 안녕하십니까'에서는 '종지 부부' 윤종현‧이지연, '안나 부부' 최종안‧박해나, '단정 부부' 배정근‧김단하가 부부관계 전문가 정다원 씨와 함께 모여 앉아 자신들이 관계에 대해 객관적인 점검을 해보는 시간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부부 3쌍 모두가 저마다 작심한 듯 그림과 함께 상처받았던 그날을 재현한 가운데 처음으로 입을 연 '종지 부부' 중 아내 이지연부터 모두의 귀를 의심하게 하는 경험을 털어놨다. 이지연은 "남편의 친구들과 함께하는 술자리에서 성희롱을 당했다"며 "당시 저는 난임으로 산부인과를 다니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그 얘기를 꺼내면서 저에게 입에 담을 수 없는 말을 하더라"고 고백해 충격을 자아냈다.
![]() |
| ▲(사진, SBS PLUS '당신의 결혼은 안녕하십니까' 캡처) |
하지만 성희롱보다도 이지연에게 더욱 상처가 된 것은 바로 그 자리에 함께 있으면서도 아무 말도 하지 않는 남편 윤종현의 반응이었다고 전했다. 이에대해 이지연은 "그 일로 남편에게 정말 많이 실망했다"고 했다. 하지만 윤종현은 "그 자리에서 싸우는 건 안 된다"며 "칼부림이라도 나야 하냐"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 상황일수록 대화로 풀어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에 싸우지 않더라도 적극적인 행동은 필요했다고 주장하던 이지연은 "화가 안 나냐"며 더욱 서운해 했다.
이에 대해 자이언트핑크는 "남편이 상대에게 뭐라 하든, 상을 엎든, 아니면 그 사람을 데리고 나가든, 뭔가 제스처를 취했어야 하는데 그저 가만히 있는다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버리는 느낌일 것 같다"며 아내 이지연의 입장에 공감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