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세영,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촬영 하면서 힘들었던 건..."서고 촬영신 땀냄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2-02 22: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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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세영이 서고 장면의 고충을 털어놨다.


2일 밤 10시 10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주역인 이준호, 이세영, 장혜진, 오대환, 강훈, 이민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세영은 '옷소매 붉은 끝동' 촬영 시 찜질방 같이 더운 서고 신이 특히 힘들었다고 전했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이세영은 "정말 서고 지옥이라고 했다"며 "천장까지 막혀 있고 조명은 환한데 중요한 신이 서고에서 있었다"고 했다. 이어 "서고를 초여름부터 절정 찍을 때까지 찍었다"며 "하루종일 처음부터 끝까지 점심 먹고 와서 서고, 저녁 먹고 와서 서고, 다음날도 서고라 진짜 죽고싶었다"고 했다.

이준호는 이에대해 "이세영이 진짜 하루가 다르게 살이 빠져가는 모습이 보였다"고 했다. 이세영은 "땀이 나도 그냥 닦을 수 밖에 없다"며 "진짜 다리까지 땀이 흐를 정도"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세영은 "그리고 땀이 한복에 젖으면 특유의 비린내가 나는데 이준호와 촬영 전 비린내 어떡하지 싶었다"며 "서고에서 한창 붙어 멜로 장면 찍을 때 그럴까 봐"라고 말했다. 이준호는 하지만 "안 났다"며 스윗한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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