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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JTBC '재벌집 막내아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송중기가 백화점 지분을 받게됐다.
10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JTBC '재벌집 막내아들'(연출 정대윤,김상호/ 극본 김태희, 정은재)10회에서는 서민영(신현빈 분)이 진화영(김신록 분) 공급 횡령을 입증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긴급 이사회장에서 서민영은 "검찰에 한 허위제보는 공무집행방해죄가 적용된다"면서 본인이 확보한 증거를 공개했다. 바로 진화영 오른팔 임 상무가 넘긴 녹취 파일이었다.
서민영은 "전직 재무담당 이사가 검찰로 보내온 녹취파일인데 본인 목소리 맞으시냐"고 물었다. 이에 진화영은 "나를 임상무가 도청한 거냐"고 했다. 그러자 서민영은 "그럼 공금횡령 정황은 충분히 입증된 것 같다"며 "허위제보는 미라클이 아닌 진대표님이 하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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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JTBC '재벌집 막내아들' 캡처) |
진화영을 만난 진도준은 "제가 드리는 마지막 기회다"며 "백화점 지분 넘기라"고 했다. 왜 그래야 하냐는 진화영에게 진도준은 "순양그룹 진양철 회장 막내딸로는 살게 해드리겠다"면서 순양백화점 차명 지분을 양도하라고 했다.
이에 진화영이 "내가 너한테 무러 잘못했냐"고 고함쳤고 진도준은 "고모가 저한테 가르쳐 주셨잖나"며 "저는 순양의 상속자가 될 수 없다고 했으니 지금처럼 이렇게 사야할 것 아니냐"고 했다. 결국 진화영은 울며 도장을 찍었고 진도준은 순양백화점의 주인이 됐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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