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
14일 밤 9시 10분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거물 평론가 임진모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진모는 된 큰아들의 기일을 앞두고 아들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임진모는 “평론가로서의 벌이가 넉넉지 않아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해주지 못했지만, 그럼에도 큰아들은 나의 가장 큰 팬을 자처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큰아들을 잃은 마음은 완벽하게 극복하지 못했지만 아들이 살지 못한 삶까지 최선을 다해 살 것”이라고 했다.
임진모는 1980년대 가요계를 이끈 전설적인 록밴드 ‘송골매’의 배철수를 만나 톰과 제리 같은 케미를 뽐냈다. ‘배철수의 음악캠프’의 DJ와 고정 게스트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27년째 매주 함께하며 현재는 절친한 동료이자 친구가 됐다. 배철수는 “임진모의 평론은 다른 평론가들과 달리 독특한 해석이 가능하기에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이라고 극찬했다.
![]() |
| ▲(사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
그런가하면 임진모는 첫째 딸 임효나와 만났다. 딸에 대해 임진모는 “우리 딸하고 문화적으로 연결고리를 가졌는데 인생 음악중 하나가 비틀즈여서 사실 딸에게 거의 강요했다”며 딸과 친구처럼 지냈다고 했다.
임효나는 “아빠랑 보냈던 시간들이 많았던 기억이 많다”며 “항상 주말에 만화영화 보면서 라면도 끓여먹고 아빠가 음악도 틀어준 기억이 있고 아버지를 그때나 지금이나 존경스럽고 멋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임진모는 “이 자리에 오빠가 있었으면 우리 둘이 이야기 안하고 혼자 다 이야기 할수 있는데 다음 주면 일년이다”라고 세상을 떠난 아들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임효나는 “저도 힘들고 슬프지만 제가 부모가 돼보지 않았으니까. 아버지로서의 고통이 어떨지는 아직 모르겠다”며 “그래서 더 어떻게 보면 '아빠 힘들지'라는 질문을 해보진 않았는데 아빠가 만약 오빠 생각으로 힘들면 나한테 편하게 기대고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