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란 폐업 기사에 당황한 이연복..."오해 없으시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4-19 03: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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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연복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연복 셰프가 중식당 목란 서울 본점의 폐업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지난 18일 이연복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오늘 아침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다"며 "서울 목란이 바로 문닫는다는 기사가 올라와서 많은 지인들의 문의가 온다"고 했다.

이어 "연희동 근처에 가게 하나 매입해서 내 가게를 하는 게 꿈이자 희망 이야기 한건데 바로 문 닫는다는 기사가 올라와서 오해 없기를 바라며 글 올린다"고 설명했다. 

 

▲(사진, 이연복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각종 매체는 목란이 지난 12일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경매에서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90-2 소재 전용면적 327㎡(토지면적 296.9㎡) 단독주택을 37억700만원에 낙찰받았다며 코로나19 여파로 적자에 시달렸던 이 셰프가 영업 규모를 축소해 해당 건물에서 새 출발 한다고 보도했다.

경매로 건물을 매입해 작은 규모로 새로 시작할 계획"이라며 "경매로 낙찰받은 단독주택은 현재 임차해 사용 중인 식당 건물의 반도 안 될 정도로 규모가 작다"고 밝혀 목란 본점 폐업설이 불거졌다.


▲(사진, 이연복 인스타그램 캡처)

게다가 이연복이 지난달 출연한 MBN '신과 한판'에서 한 "이 시기에 버티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싶다. 지난해 통계를 내봤더니 적자가 1억2000만원 정도 났다"는 발언 때문에 해당 보도는 빠르게 퍼졌다.

또한 이연복은 지난 12일 SNS에 "그동안 저희 부산 목란을 많이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진짜 많은 사랑을 받고 재미있게 운영해왔지만 너무 아쉽게 4월 30일을 마지막으로 영업 종료한다"고 해 오해가 커졌다. 이에대해 이연보은 "부산은 인력난으로 종료하는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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