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은 밤이좋아' 1주년 특집...김수희 부터 조항조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2-06 22: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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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수희, 최성수, 서지오, 신성, 이병찬, 조항조가 1주년 특집을 맞아 출격했다.


6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는 국민가수 김수희, 원조 꽃사슴 최성수, 댄스트롯 최강자 서지오, 트롯 황태자 신성, 국민 병아리 이병찬 그리고 조700 신화의 주인공, 조항조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항조는 "지난번 출연에 97점을 받았는데 퀴즈에서 받은 +3점으로 100점이 됐다"며 "!00점은 나의 운명"이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런가하면 신성은 나훈아의 '사랑' 무대 마지막 소절인 "내 사랑아"를 부르자 별사랑이 홀린듯 무대에 등장해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국민 병아리 이병찬은 캡사이신 보이스 김의영과 알콩달콩 연상연하 케미를 선보였다. '1:1 데스매치 너 나와'에서 이병찬과 대결하게 된 김의영은 국민 연하남 이병찬을 위한 대결곡으로 '연하의 남자'를 선곡했다. 김의영의 뜨거웠던 무대가 끝난 후 수줍음을 감추지 못하던 이병찬은 급기야 "김의영의 '연하의 남자'는 바로 나"라고 깜짝 고백하기도 했다. 

 

▲(사진,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캡처)

연패공주 홍지윤은 화밤 1주년을 맞아 '자갈치 아지매'로 완벽 변신했다. 1주년 특집을 위해 휘황찬란한 앞치마와 고무장갑, 생선 소품까지 손수 준비한 홍지윤은 막간 연기와 간드러진 노래까지 선보이며 트롯 대선배 조항조, 최성수에게 "뮤지컬 같은 무대였다"는 극찬을 이끌어냈다.

아기 호랑이 김태연은 트롯 신사 최성수와 다시 한 번 대결을 펼쳤다. 최성수와의 지난 대결에서 쓰라린 패배의 아픔을 겪었던 김태연은 1주년 특집에서 반드시 승리하기 위해 최유나의 '별난 사랑'을 선곡했다. 이에 맞서 최성수는 혜은이의 '당신은 모르실거야'를 선곡해 감성 짙은 무대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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