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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여성 출연자들의 자기소개가 시작됐다.
16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자기소개 시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영숙은 첫 번째로 자기 소개에 나섰다. 영숙은 "나이는 35살이고 부산에서 왔다"며 "하는 일은 부산에서 장사를 하고 있는데 주방 기기 매매와 식당 철거 관련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영숙은 "일한 지는 한 3년 정도 됐고 3년간 1년에 집을 한 채 씩 샀다"고 이야기해 모두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영숙은 "어필을 하나 하자면 제가 차를 사려고 예약을 해 뒀는데 거리가 먼 분을 만나게 된다면 그 차를 그냥 취소하고 자율주행차로 바꾸려고 생각한다"며 "상대방이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응원해주고 지원해주고 싶고 많이 서포트해 줄 수 있는 사람이다"고 했다.
이후 변리사라는 정숙은 "1987년생으로 37세이고 저는 29살에 합격하고 30살부터 서울에서 특허 일을 하다가 작년부터 부산에 내려와서 대학교에서 특허 일을 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삼남매 중 장녀이고 남동생이 두 명 있다"고 했다.
이를 들은 영철은 정숙에게 "혹시 저 모르냐"고 물었다. 영철을 알아보지 못한 정숙은 "어디서 본 것 같다"고 답했다. 영철은 "나중에 말씀드리겠다"며 "누나 어떻게 동생을 못알아보냐"고 말했다.
그제서야 영철을 알아본 정숙은 웃음을 터뜨렸고 영철은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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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
당황한 정숙은 인터뷰에서 "머릿속이 하얘졌다"며 "큰일 날 뻔 했는데 인터뷰에서 영철님 얘기했으면 진짜 이거 어떡하나 싶고 다행히 얘기 안 했다"고 말했다.
순자는 28세의 재활 피트니스 강사로 "안 믿을 수도 있겠지만 내가 솔로 기간만 6년째다"며 "그래서 언니가 지원을 해줬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난 연애는 곧 결혼이라 생각한다"며 "결혼까지 같이 갈 사람을 찾고 싶다"고 했다.
옥순은 37세의 수학 강사라고 소개하며 결혼이 급하다고 했다. 이어 "내가 이때까지 총 연애기간이 한 달이 안 되고 지나가다 얼굴도 모를 정도다"며 "이건 부모님이 자주 싸우셨기 때문"이라며 가족사를 밝혔다.
마지막 현숙은 "저는 글로벌 패션 스포츠 브랜드 소싱 팀에서 일하고 있고 2년 차 과장이다"며 "올해로 회사 생활 10년 차다"고 했다.
이어 도예와 골프를 취미로 꼽은 현숙은 누가 마음에 드냐는 질문에 "오늘 많이 바뀌었다"며 "한 분은 내가 정을 떼려고 하고 있고 두 분은 새로 들어왔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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