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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불타는 트롯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설운도가 공평한 심사를 예고했다.
10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는 본선 1차 팀 데스매치가 공개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양말단과 86타이거즈가 대결을 펼쳤다. 설운도 아들인 이승현은 양말단 멤버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도경완이 "아들 무대를 평가해 본 적 있냐"라고 묻자 설운도는 "아버지라고 얄짤없다"며 "정말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가 있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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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불타는 트롯맨' 캡처) |
양말단은 최백호의 '영일만 친구'를 선곡했다. 이어 86타이거즈는 크레용팝 '어이'로 무대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심사위원 석에 있는 설운도는 "사실 양말단은 우리 아들이 있어서 걱정했다"며 "허나 심사는 공정하게 했다"고 말했다.
그 결과 양말단이 11:1로 86타이거즈를 꺾고 전원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이처럼 두 팀은 치열한 대결 끝에 양말단이 승리해 본선 2차에 진출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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