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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JTBC '재벌집 막내아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송중기가 외환 위기를 예견했다.
26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JTBC '재벌집 막내아들'(연출 정대윤,김상호/ 극본 김태희, 정은재)5회에서는 외환위기 세상을 미리 알고 있었던 진도준(송중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997년 IMF 국가 부도가 찾아온 시기로 시작됐다.
이 외환위기 세상을 미리 알고 있었던 진도준은 이를 이용해 큰 돈을 벌어들였고 오세현(박혁권 분)과 함께 미라클이라는 투자회사를 설립했다.
진양철(이성민 분)은 임원들에게 "우리는 우예 살아 남아야겠다"며 대책을 강구하기 바빴지만 진도준은 '이 재난 사태를 예견하고 미리 준비해 온 사람 대한민국에서 오직 나 하나 뿐'이라고 생각했다.
오세현은 "외환 위기, 당신 알고 있었지 않냐"며 "큰 돈을 다 달러로 바꾼 것도 위험 천만한 투자를 감행한 것도 다 오늘을 위해 달러를 벌기 위해서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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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JTBC '재벌집 막내아들' 캡처) |
이어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이 사태를 고작 스물 언저리 당신이 이미 알고 있었다는 게 뭔가 이상하지 않냐"고 의심했다. 진도준은 "고작 스물 언저리 대학생도 알아본 이 빨간 불을 왜 정부 관료들은 몰랐던 걸까"고 했다.
그러자 오세현은 "덕분에 당신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달러를 움직이는 사람 중 한 명이 됐다"고 했다.
진양철 역시 아진자동차 인수가 필요했지만 무리한 한도제철 인수로 인해 현금 부족을 겪으며 위기에 부딪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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