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결혼하는 슬리피, 김구라에게 주례 부탁했지만 거절+붐과 날짜까지 겹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4-06 23:11:14
  • -
  • +
  • 인쇄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슬리피가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6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박종복, 여에스더, 고은아, 슬리피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슬리피는 곧 결혼하는 사실에 대해 밝혔다. 슬리피는 "김구라가 주례를 약속했는데 며칠 뒤에 주례는 아닌 것 같다고 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김구라는 이에대해 "내 나이에는 주례는 좀 그래서 덕담을 해주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말에 슬리피는 "덕담이어도 감사하다"며 "근데 방송에서 만날 때마다 제 결혼식 날짜를 모른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또 슬리피는 "근데 제가 또 붐이랑 결혼식 날짜가 겹친다"며 "방송계 사람들이 다 그쪽으로 갈 까봐 걱정이다"고 털어놨다.

그리고 슬리피는 "예비 신랑으로 방송하는 게 이 방송이 마지막"이라고 하기도 했다. 또한 슬리피는 신혼집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서도 전격 해명했다.

최근 예비 신부와 여동생이 살고 있는 처제 집에 들어가 신혼 생활을 할 것 같다고 밝혀, ‘처제 집에 얹혀산다(?)’는 소문에 휩싸인 상황이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