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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국 야구의 레전드, 故 최동원이 눈길을 끈다.
20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는 한국 프로야구 40주년을 맞은 2022년 가을, 야구가 인생 그 자체였던 불멸의 투수 최동원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다뤄진 최동원은 고교야구가 열풍이던 1975년 9월의 동대문 운동장에서 등장했다. 당시 2만 6천여 명의 관중이 한 선수를 바라보고 있었는데 바로 전날 믿기 힘든 경기력을 선보이고도 지친 기색 하나 없이 다시 마운드에 오른 경남고 투수 최동원이었다. 이틀째 선발 등판한 것도 모자라 '17이닝 연속 노히트 노런'이란 한국야구 역사상 한 번도 깨진 적 없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무쇠팔 최동원의 폭포수 커브는 상대 팀 강타자들은 물론 메이저리그 스카우터들의 찬사까지 얻더니 한국 프로야구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그리고 운명처럼 최동원을 기다리고 있던 그해 가을이 찾아왔다.
최동원이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가고 싶다던 1984년 한국 시리즈는 야구장에서 그 누구도 재현할 수 없는 꿈같은 일들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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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캡처) |
1차전 완봉승, 이틀 후 3차전에선 완투승에 그리고 5, 6차전까지 나선 철완 최동원의 활약에 단 '1승'이 목표였던 롯데는 유력한 우승 후보 삼성을 턱밑까지 추격했다.
운명의 7차전, 점점 무너지기 시작한 최동원은 감독의 교체 제안에도 좀처럼 마운드를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았다. 결국 점수 차가 벌어지고 최동원의 표정도 일그러지기 시작했고 패색이 짙던 그때, 그라운드에서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한편 최동원은 1958년생이며 2011년 향년 53세로 사망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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