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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군검사 도베르만'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안보현이 김우석 앞에서 카리스마를 보였다.
21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군검사 도베르만'(연출 진창규/ 극본 윤현호)7회에서 노태남(김우석 분)을 취조하는 도배만(안보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노태남은 취조실에 들어 온 도배만을 보며 "이거 다 짜고치는 취조 맞냐"며 "나 여기 너무 갑갑하니 좀 나가게 해달라"고 했다.
도배만은 "우선 형식으로 하는거니 좀 앉으시라"며 "질문을 하겠다"고 했다. 이어 도배만은 경위를 말해달라 했고 노태남은 "그냥 냉동차가 있어서 뭐 먹을거 있나 들어가보니 밖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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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군검사 도베르만' 캡처) |
도배만은 "너무 추웠겠다"며 "근데 그럼 탈영이 아니라 탈영을 당한거 아니냐"고 했고 이 말에 노태남은 "그 말 너무 좋다"며 "나 탈영을 당한거다"며 박수를 쳤다.
그러다가 노태남은 "나 너무 갑갑하다"며 "나 폐쇄공포증 있으니 좀 빨리 나가게 해달라"고 했다. 하지만 도배만은 또 "탈영할 의도가 없었는데 왜 전용기를 타고 출국하려고 한거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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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군검사 도베르만' 캡처) |
이에 당황한 노태남은 "그냥 이왕 나왔는데, 아니 당했는데 바로 들어가기 좀 아까워서 바람만 좀 쐬고 금방 들어오려고 했다"고 했다. 이어 "이 대목이 제일 구멍이니까 도 검사가 적당히 디테일 좀 채워달라"며 "나 이제 좀 쉬자"며 책상에 엎드렸다.
그러자 도배만은 "재밌냐"라고 했다. 노태만이 놀라 고개를 들자 도배만은 "장단 맞춰주니까 재밌냐고"라고 했다. 이때 차우인(조보아 분)은 CCTV를 껐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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