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막내아들' 송중기, 윤제문 뒤통수..."순양물산 최대주주는 저에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2-24 23: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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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재벌집 막내아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송중기가 윤제문을 한방 먹였다.


24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JTBC '재벌집 막내아들'(연출 정대윤,김상호/ 극본 김태희, 정은재)15회에서는 진도준(송중기 분)이 순양물산의 최대주주가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순양카드 정상화를 위한 채권단 협의회에서 진도준은 "이 자리에서 한가지 조건만 허락된다면 책임은 저희 미라클이 지겠다"며 "신용불량자 구제안으로 '개인워크아웃제도' 어떠냐"고 제안했다. 진도준은 "이 제도만 보장한다면 미라클이 순양카드는 물론 대영카드까지 인수해 부실 채권을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이를들은 오세현(박혁권 분)은 반대했지만 진도준은 돈이 될 것을 가장 값 쌀 때 원 플러스 원으로 산 것뿐이라고 했다. 

 

▲(사진, JTBC '재벌집 막내아들' 캡처)

이가운데 진도준에게 순양물산 지분 2%를 1조 6천억 원에 산 진영기(윤제문 분)은 순양그룹 회장 승계 공식 절차를 진행하고자 했다. 하지만진영기를 찾아온 진도준은 "순양카드 채권단이 마지막 회의를 끝냈다고 연락받았다"며 "순양카드가 곧 정상화 될 것 같다더라"고 말했다.

 

진영기는 의아하다는 눈빛을 보냈고 진도준은 "순양카드를 인수한 기관이 재정이 튼튼한가 보다"며 "그 어마어마한 채무를 벌써 다 상환했다더라"고 밝혔다. 

진도준은 순양카드를 인수, 채무를 해결하며 담보물인 순양물산 지분이 진영기에게 넘어가는 것을 막았고 순양물산의 최대주주가 됐다. 

 

이를 알게 된 진영기는 "8천억짜리 채무로 나와 동기 사이를 오가며 2배 장사를 했다"며 "그것도 2번 씩이나"라며 분노했다. 그러자 진도준은 "돈이 좀 필요해서 그랬다"며 "순양물산 차명 지분을 넘겨받느라"라고 인정했다. 이어 "순양물산 최대 주주가 바로 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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