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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2000년대 초중반 이탈리아 세리에A를 평정하며 ‘무결점 스트라이커’라는 별명을 얻었던 우크라이나 출신의 축구 레전드 안드레이 솁첸코(46)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조국을 응원했다.
솁첸코는 23일(이하 한국 시각) 인스타그램에 “우크라이나는 나의 조국이다. 나는 항상 내 국민과 내 나라가 자랑스러웠다”며 우크라이나 지도와 국기가 그려진 이미지를 올렸다.
우크라이나 키예프 출신인 솁첸코는 현지 축구 명문 클럽인 FC 디나모 키예프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1999년 세리에A에 진출한 뒤 2005년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를 들어올리며 전성기를 누렸다. 이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거쳐 디나모에서 은퇴한 뒤 2016년부터 5년간 우크라이나 대표팀 감독으로 활동했다.
솁첸코는 인스타 글에서 “우리는 많은 어려운 시기를 겪었고, 지난 30년간 우리는 국가로서 하나가 됐다”며 “성실한 국가, 시민은 우리의 중요한 자산이다. 오늘은 우리 모두에게 어려운 시간이다. 그러나 단결해야 한다. 단결하면 우리는 승리할 것이다. 우크라이나에 영광을”이라고 적었다.
솁첸코의 글은 3만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았다. 세리에A 시절 AC 밀란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이탈리아 축구 선수 마르코 보리엘로는 지지와 응원의 의미로 하트 표시를 남기기도 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침공이 본격화하면서 동부 돈바스 지역을 제외한 전역에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할 계획이다. 올렉시 다닐로프 우크라이나 국방안보위원회 서기는 23일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힌 뒤 “의회(최고라다)가 48시간 안에 비상사태 선포를 승인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블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전날 예비군 소집령을 발령했다. 스푸트니크 통신 등에 따르면 소집령에 따라 정규군에 합류할 예비군은 3만 6000명으로 추정된다. 우크라이나 의회는 자기 방어 차원에서 민간인의 총기 사용을 허가하는 법안도 통과시켰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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