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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보상심리로 관계를 요구하는 남편이 등장해 충격을 자아냈다.
12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서는 아내가 돈만 쓰면 관계를 요구하는 남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부부는 직장 동료로 만나 1년 반의 연애를 거친 후 어느덧 결혼 7년 차에 들어섰다고 했다.
같은 회사 선후배로 만나 알콩달콩 연애 끝에 결혼한 두 사람은 코로나 이후 회사가 희망휴직을 신청받자 남편은 배달대행업으로 가족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
아내 역시 속눈썹 뷰티숍을 열었지만 아직은 수입이 나지 않는 상황이고 남편은 배달대행업으로 번 돈으로 아내의 가게 운영까지 지원해주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남편은 아내의 소비가 과하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남편은 라면을 먹으며 허기를 달래는 반면 아내는 점심시간에 이탈리안 식당에서 식사하고 커피숍에서 케이크와 커피를 디저트로 먹는 등 상반되는 모습을 보인 것이다.
아내의 점심 식사 카드 결제 내역이 남편의 휴대폰으로 전송되자마자 남편은 잔화를 걸어 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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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캡처) |
다음 날 외출에 나선 두 사람은 분위기 전환을 위해 식사도 하고 사진도 찍으며 데이트를 즐겼지만 이후 남편은 아내에게 황당한 요구를 했다.
아내를 질색하게 만든 남편의 요구는 다름 아닌 숙박업소 대실이었다. 아내는 바로 거절했고 이 같은 아내의 칼 같은 거절에 남편의 표정은 한순간에 굳어버렸다.
이후 그날 저녁 아내가 지인과 술자리 후 밤늦게 귀가하자 남편은 아내에 대한 불만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아내가 돈을 써서 화가 났냐고 묻자 남편은 "돈은 쓰면서 잠자리를 가져주질 않으니 화가 났다"고 했다.
아내는 남편의 지속적인 잠자리 요구가 불편하다고 호소하지만 남편은 부부관계도 사랑의 일부라고 했다.
이를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부부간 잠자리의 중요성을 인정하면서도 대가성에 대해서는 엄중히 선을 그었다. 자신의 희생이나 경제력에 대한 보답으로 부부관계를 요구하는 것은 상대에게 모욕감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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