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광수, 옥순에게 직진했지만..."조금은 당황스럽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1-11 23: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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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12기 모태솔로 광수가 적극적으로 옥순에게 접근했지만 옥순은 부담스러워 했다.


11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첫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광수는 이동하는 차 안에서 "옥순님의 멘트는 달달하다"며 "꿀 중에서도 최상급 꿀 국민 첫사랑 느낌이었다"고 호감을 표시했고 옥순은 감사하다고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식사를 하기 위해 고깃집으로 갔다.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하지만 두 사람은 식사 장소가 시끄러워서 대화를 제대로 나누지 못했고 이를 지켜 본 데프곤은 10기 돌싱 특집의 영수, 정숙 데이트가 생각난다고 말했다. 이후 옥순은 "광수가 직진을 할 거라는 메시지를 주셨는데 이게 부담으로 다가왔다"며 "근데 계속 다음을 기약하는 말을 해서 '이걸 어떻게 대답해야 하지?'의 연속이었다"고 했다.

이후 옥순은 광수에게 "내 이상형은 진중함과 유머를 가진 사람인데 직진을 하니까 난 재밌고 유쾌한 모습이 좋아 보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광수는 "물음표를 느낌표로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했다. 그러나 옥순은 "데이트 후 감정 변화가 생겼는데 좋은 방향은 아니다"며 "나와 맞지 않는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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