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검사 도베르만' 안보현X김영민의 아찔한 첫 만남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8 23: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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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군검사 도베르만'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안보현과 김영민이 첫 만남을 가졌다.


28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군검사 도베르만'(연출 진창규/ 극본 윤현호) 1회에서는 용문구(김영민 분)가 도배만(안보현 분)에게 군대에 가라고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용문구는 도배만에게 면접 합격이라며 군대에 다녀오라고 했다.

도배만은 "나 중졸이라 군대 면제이다"며 "적게 일하시고 많이 버셔라"고 제안을 거절했다. 그러자 영문구는 "군 검사 구속 뉴스 봤냐"며 "그 친구가 나랑 손발 맞추면서 땡긴 돈이 얼마인지 아냐"고 했다.

이어 "면접볼 때 당신 깔봤던 변호사들의 연봉 다섯 배다"라며 "인생 바꿀 수 있다"고 유혹했다.

한편 '군검사 도베르만'은 돈을 위해 군검사가 된 도배만과 복수를 위해 군검사가 된 차우인이 만나 군대 내의 검고 썩은 악을 타파하며 진짜 군검사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그런가하면 주연 안보현, 조보아, 오연수, 김영민이 직접 전한 관전포인트를 공개하기도 했다.

극중에서 돈에 충성하는 군검사 도배만 역을 맡은 안보현은 관전 포인트로 조보아와의 색다른 케미에 대해 적극 어필했다. 

 

▲(사진, tvN '군검사 도베르만' 캡처)

안보현은 "도배만과 차우인의 관계가 어떻게 변하게 되는지 기대해 주셔도 좋을 것 같다"며 "물과 기름 같은 두 군검사가 복잡한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는 모습들이 펼쳐지고 그들 시점에서 나라면 어떻게 해결을 할까?라는 생각을 하시면서 보시면 더욱 재미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복수를 위해 군검사의 길을 선택한 차우인 역의 조보아 역시 "활극이라는 포인트가 있는 만큼 더 입체적이고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그 부분을 더 다양하고 재미있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도 저희 드라마를 통해 많은 에너지와 즐거움을 받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최초의 여자 사단장이라는 범상치 않은 악역 캐릭터로 약 8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오연수는 "경험해 보지 않고서는 잘 알 수 없는 곳인 군대에서 벌어지는 사건들과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서는 군검사들의 법정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며 "각양각색 배우들의 새로운 모습도 기대해 주셔도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런가 하면 VIP들의 법률 해결사이자 야망을 지닌 변호사 용문구 역의 김영민은 "용문구는 자기 것은 절대 뺏기지 않으려 하고, 더 높은 곳을 향해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는 인물이다"며 "계획적이고 또 집요하기도 하고, 상대의 빈틈을 노려 이빨을 드러내는데 자본과 권력에 기대어 용문구가 어떻게 자신의 야망을 하나하나 쟁취해가는지 지켜보시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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