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연복, 2002년 이벤트 했다가 큰코다친 사연..."4강까지 갈줄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2-28 23: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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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연복이 2002년을 회상했다.

 

28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이연복, 김병현, 노사연, 히밥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연복은 최근 화제가 된 식당 폐업 소식에 대해 "부산에 있는 매장을 폐업했는데 기사가 이상하게 나서 서울까지 폐업했다고 같이 묶어서 썼더라"며 "서울 매장은 지금도 영업 중이고 부산 매장은 인력난으로 폐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중에 기사가 올라오는데 유튜버들이 기사를 이상하게 짜깁기했다"며 "우리 강아지가 죽어서 얘기하다가 우는 사진을 붙여서 '나 망했어요' 이런 식으로 편집했더라"고 말했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이를 들은 김구라는 "유튜브 보면 신지하고 김종민이는 결혼한다고 기사가 나온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연복은 "가짜냐"며 놀랐다. 이에 김국진은 "본인 거는 가짜라면서 다른 사람 거는 믿는 거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구라는 "나는 육아 때문에 아내와 딸이 잠깐 처가에 있어서 별거라고 했더니 '김구라 별거'라고 기사가 떴다"고 설명했다.

 

그런가하면 이연복은 2002년 월드컵 때 가게 적가가 났었다고 회상했다. 

 

이연복은 "그 때 우리나라가 4강까지 올라갈 줄 누가 알았겠냐"며 "그래서 8강 가면 탕수육 50% 할인, 4강 가면 50% 할인 된 가격에서 또 50% 할인 이벤트를 했었는데 진짜 4강까지 가는 바람에 가게가 적자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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