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지옥' 촬영 중단 위기까지 처한 평행선 부부의 이야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1-16 23: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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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평행선 부부가 눈길을 끈다.


16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서는 평행선 부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결혼 4년차 부부가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는데 아내는 남편의 술 문제를 언급했다.
 

아내는 "신혼 초부터 술 문제가 많기는 했다"며 "아기 낳고 더 심해졌고 제가 너무 지쳤다"고 했다. 이어 아내는 프로그램 신청 이유에 대해 "어떻게든 바꿔서 살아보려고 했다"고 말했다. 

 

▲(사진,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캡처)

이에 김응수는 남편을 향해 "이렇게 보니까 첫인상이 너무 좋으시다"며 "시원시원하시고 밝다"고 말했다. 그러자 남편은 "다들 그렇게 얘기하는데 뒷모습이 틀리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실제로 아내는 집 안 한 곳에 머무르며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고, 남편은 그런 아내의 무기력함에 답답하다고 했다. 남편 또한 아내의 말 한마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과격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두 사람은 촬영 중 갈등 끝에 마이크를 빼며 촬영 중단의 위기에 놓여 충격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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