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지석진 "SBS연예대상 기대했는데 명예사원상...기분 어땠겠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3 23:08:42
  • -
  • +
  • 인쇄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지석진이 'SBS 연예대상'에 대해 솔직한 소감을 밝혔다.


23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지석진, 지상렬, 남창희, 박재정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석진은 “MBC에서는 베스트 팀워크 상을 받았고 데뷔 30년 만에 MBC 시상식을 처음 왔다”라고 말했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이어 지석진은 SBS연예대상에 대해서는 "SBS에서 명예사원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사원증이 있냐는 물음에 지석진은 있다며 "연말에 본부장님이 쌀 10㎏짜리 4개을 보내주셨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석진은 "사실 기사도 좀 나오고 대상 얘기가 있었다"며 "제가 볼 때 탁재훈은 좀 아니라고 봤고 '런닝맨' 팬들도 올해는 지석진이 좀 받아야 된다는 여론도 있고 해서 은근 기대를 하게 됐고 집에서 수상소감 까지 준비하다보니 눈물까지 나더라"고 했다.

안영미가 "근데 '명예사원상'을 받고 기분이 어떻냐"고 묻자 지석진은 "너라면 어땠겠니"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지석진은 "즐겁게, 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