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막내아들' 충격 반전...송중기 과거 죽인 범인 전생의 송중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2-24 23: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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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재벌집 막내아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송중기를 죽인 사람은 송중기였다.

 

24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JTBC '재벌집 막내아들'(연출 정대윤,김상호/ 극본 김태희, 정은재)15회에서는 진도준(송중기 분)이 순양그룹 회장 취임을 앞둔 가운데 전생의 자신에게 교통사고를 당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도준은 돌담길로 서민영(신현빈 분)과의 추억을 되새기고 있었다. 이때 서민영이 등장했고 진도준은 서민영을 발견했지만 끝내 다가가지 못했다.

 

이가운데 최창제(김도현 분)는 법무부장관으로서 불법 대선 자금 수사에 나섰다. 진동기(조한철 분)는 그런 최창제에게 자신이 불법 대선 자금과 관련된 사람을 소개해줬다고 전했고 이에 진도준은 불법 대선 자금 전달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진도준의 담당 검사 서민영은 하인석(박지훈 분) 대리를 통해 현찰 100억을 전달받았다는 진술을 전했다. 그러나 공금횡령으로 해고당한 진동기의 수하가 대선 자금 전달을 지시받았음을 자백했고 진영기 또한 사채 시장을 통해 차명 지분과 계좌에 대한 것이 검찰에 발각됐다.

 

이는 모두 진도준이 계획한 것이었다. 진도준은 "최대주주가 됐다고 해서 순양을 샀다고 할 수 없다"며 "경영권까지 손에 넣어야 순양의 진짜 주인"이라고 자신의 계획에 만족했다.

 

진영기와 진동기를 대상으로 한 수사가 계속되는 사이 진도준은 진양철(이성민 분)에게 상속받은 유산 7000억 원을 전액 기부해 사회에 환원했다. 진도준은 이렇게 차기 회장으로 물망에 올랐다.

 

그러나 진도준은 교통사고를 당하고 말았다. 진도준은 피를 흘리며 "예외가 없는 법칙이었다"며 "지난 생에 일어난 일은 이번 생에도 기어이 일어나고야 말았다"고 생각했다. 이어  "그리고 날 죽인 사람은 나였다"고 생각했다. 피를 흘리는 진도준을 바라보는 사람은 바로 윤현우(송중기 분)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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