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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결혼만 5번째인 재혼부부가 등장해 충격을 줬다.
7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서는 재혼 부부의 고민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둘이 합쳐 결혼만 5번째인 부부가 오은영 박사를 찾아와 눈길을 끌었다.
이혼이라는 아픔을 겪은 두 사람은 만난지 2주만에 살림을 합쳤고 올 3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전했다. 남편은 세 번째, 아내는 두 번째 결혼이었던 만큼 서로의 자녀 4명까지 총 여섯 식구가 행복한 가정을 꾸리길 바랐다.
하지만 행복은 오래가지 않았다. 화물트럭을 운행하는 남편이 출근하는 순간부터 아내의 집착이 시작됐기 때문이다. 아내는 매시간 남편의 이동경로를 파악하며 시도 떄도 없이 연락을 했고 남편이 전화를 받지 않아 순식간에 표정이 굳은 채 시동생에게까지 연락해 남편의 행방을 캐물었다. 남편이 졸음 쉼터에서 잠깐 눈을 붙일 때도 1~2분 간격으로 부재중 전화가 와있고 늦은 새벽 운전 중에도 의심 가득한 아내의 영상통화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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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캡처) |
이유는 바로 남편의 전처 때문이었다. 아내는 남편이 부부관계 도중 실수로 전처의 이름을 부른 뒤 '아직 전처에 대한 마음이 있나'라는 의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의심은 집착으로 이어졌고 올해 5월에는 이혼까지 결심할 정도로 부부관계가 악화됐다고 전했다. 다시 잘해보자며 결혼을 유지하기로 했지만 아내는 이혼 절차를 밟던 중 남편이 전처와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남편의 일거수 일투족에 집착하기 시작했다.
평소보다 늦게 퇴근한 남편을 추궁하기 시작한 아내는 친한 동생을 만났다는 남편의 대답에도 "전처를 만난 거 아니냐"며 "그 X이 그렇게 좋냐"며 분노를 쏟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이런 상황에도 이혼을 선택하지 않는 이유가 있는지 물었고 아내는 어느 누구보다 가족이 소중한 이유가 있다고 고백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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