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신주아, 남편 태국 재벌설 해명..."그거까지는 아니고"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3-30 23: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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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신주아가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장동민, 서효림, 김승수, 신주아와 함께하는 '결혼작사 미혼작곡'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주아는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많은 분이 오해하시는데 예전 '오로라 공주' 하차당해서 놀러 갔다가 만났다"고 했다.

이어 "태국 클럽 다니다가 만났다는 루머가 많은데 아니다"며 "초등학교 친구 남편의 후배다"고 했다. 그러면서 "태국 여행 간 김에 소개를 받게 됐다"며 "우연히 만났는데 눈 떠보니 결혼하고 눈 떠보니 태국에서 살고 있다"고 해명했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신주아는 "저는 털털하고 쿨한 성격인데 남편은 선비 스타일이다"며 "고급 식당에서 처음 만났는데 태국은 치킨이 맛있었는데 보통은 닭봉도 썰어 먹는데 저는 손으로 잡고 뜯었고 그 모습에 남편이 놀랐다"고 했다.

그러면서 "FM으로 자란 남자이고 그때 영어도 못했어서 눈으로 대화했다"며 "남편이 저를 따라 하더니 저의 털털한 매력에 빠진 거 같다"고 했다.

신주아는 남편이 태국 재벌이라는 소문에 대해 "태국에서 태국 국민이 다 아는 국민 페인트 회사 브랜드다"고 했다. 이어 "한국에서는 쿤서방으로 불러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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