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콜' 하지원, 강하늘 정체 알고 충격+배신감..."재능이 많은 것 같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2-05 2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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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커튼콜'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하지원이 강하늘의 정체를 알았다.


5일 밤 9시 50분 방송된 KBS2TV '커튼콜'(연출 윤상호/극본 조성걸)9회에서는 박세연(하지원 분)이 유재헌(강하늘 분)의 정체를 알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세연은 송효진(정유진 분)으로부터 유재헌이 남한에서 연기를 하고 있는 연극배우라는 사실을 전해 듣고 충격을 받았다.

사실을 알게 된 박세연은 과거를 떠올렸다. 당시 유재현과 첫 시내구경 때 유재헌이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던 걸 떠올리며 배신감을 느겼다. 한편 리문성(노상현 분)은 간 이식 수술을 앞 둔 아내 진숙(백진희 분)을 떠올리며 남한으로 들어왔다. 

 

▲(사진, KBS2TV '커튼콜' 캡처)

박세연은 유재헌에게 다가갔고 유재헌은 박세연을 보자마자 "오셨냐"며 인사했다. 이에 박세연은 "뭘 그렇게 각잡고 인사하냐"고 물었고 유대헌은 "일하는 곳 아니냐"고 했다.

유재헌은 "근데 어쩐 일로 왔냐"고 했고 박세연은 "아침에 사찰하면서 들러봤다"고 했다. 이어 박세연은 유재헌을 빤하게 보더니 "넌 뭐든 열심히 한다"고 했다.

이에 유재헌은 "저는 열심히 하는 거 말고는 전혀 다른 재주는 없는 것 같다"며 부끄러워 했다. 그러자 박세연은 "아닌 것 같은데 재주가 아주 많은 것 같은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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