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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이강인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강인이 어릴적 출연한 '날아라 슛돌이'에서 말한 꿈을 이뤄냈다.
이강인은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UCL 결승전에서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이 인터밀란을 5-0으로 승리해 첫 UCL 우승을 차지했다.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강인은 끝내 교체 출전의 기회를 얻지는 못했으나 PSG 일원으로서 벤치에서 팀을 응원했다.
이후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며 기뻐했다. 그리고 나서 이강인은 우승 메달을 목에 걸거나 트로피 세리머니를 할 때도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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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이강인 인스타그램) |
과거 이강인은 10살 때 '축구선수로서의 목표'에 대한 PD의 질문에 '슛돌이' 방송에서 "세 가지다"고 밝혔다.
당시 이강인은 "먼저 국가대표 되는 거랑 두 번째는 훌륭한 축구선수가 되는 것 세 번째는 챔피언스리그에 나가서 우승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강인은 꿈을 이룬 것은 물론 박지성에 이어 한국 선수 역대 2번째 UCL 우승이라는 기록도 남겼다. 박지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이던 2008년 UCL 우승을 경험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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