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이하늬·박소담·박해수·서현우, 이해영감독 영화'유령'출연.... 1월 18일 대개봉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12-13 23: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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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유령 1차 포스터 (사진=CJE&M)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이해영감독의 신작 영화 '유령'이 1월 개봉을 앞두고 1차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유령'은 1933년 경성,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는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없는 작전을 그린 영화다.

일본 경찰 제복을 입고 의심과 경계의 표정을 짓고 있는 경무국 소속 ‘무라야먀 쥰지’ 역의 설경구, 코트 깃을 바짝 세운 채 복잡한 내면을 숨긴 것 같은 총독부 통신과 암호문 기록 담당 ‘박차경’ 역 이하늬, 조선인임에도 불구하고 총독부 2인자 정무총감의 비서까지 올라간 화려한 패션의 ‘유리코’ 역 박소담, 일본 군복을 입은 경호대장 ‘다카하라 카이토’ 역의 박해수, 중절모와 수트로 댄디룩을 보여주는 통신과 암호해독 담당 ‘천계장’ 역은 서현우가 맡는다.

이번에 공개된 ‘유령’의 1차 예고편은 스토리의 시작을 본격적으로 펼쳐내며, 서로 의심하고 반격하며 가차없이 행동하는 캐릭터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조선총독부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항일조직의 스파이 ‘유령’을 잡기 위한 덫을 치는 ‘카이토’ 역 박해수의 대사로 전개되는 1차 예고편은 감각적인 음악을 배경으로 온갖 색이 요동치고, 액션으로 격돌하는 캐릭터들의 모습을 통해 다이내믹 그 자체를 보여준다.

또, 모두 똑같이 ‘유령’으로 의심받고 있으니, 결백을 입증하거나 서로를 고발해야 살아남는다는 ‘카이토’의 말은, 빠져나갈 길 없는 짙은 의심과 견제의 함정을 보여준다.


한편 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 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들의 변신, 짙은 의심의 함정과 멈출 수 없는 작전 사이의 대결을 기대하게 하는 이해영 감독의 스파이 액션 영화 ‘유령’은 누가 ‘유령’일지 모르는 첩보전의 긴장감과 비밀리에 작전을 수행하는 통쾌한 반격과 액션의 쾌감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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